2008년 가을 강형구상무는 이천의 연수원에서 회사의 내년도 교육계획을 만들기 위해 관련 자료들과 책을 보면서 교육사업계획 구상에 골몰하고 있었다. 그러다 사업계획 때문에 읽기 시작한 ‘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’ 이라는 책을 잡고 그 책에 깊이 빠져들었다. 책을 읽어갈수록 본인의 마음속의 오래된 스트레스성 체증들이 풀려 내려가는 신기한 느낌을 받았다.
마침 본인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“한평생 살아가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들까? 라는 고민이 반복되던 시기였는데, 이런 마음속 고민의 저 깊은 곳에 편안함이 내려앉는 새로운 느낌을 경험 하게 된 것이다.
그러면서 왜 이제야 이런 것을 깨달았을까 하는 회한이 몰려왔다. 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20년 넘게 해온 직장생활을 그렇게 힘들게 느끼며 보내지 않았어도 됐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깨달음이 크게 다가왔다.
3달 뒤 교육사업계획을 마무리 한 후,
강형구상무는 본인처럼 힘들게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과, 자존감이 낮아 혼자 씨름이 많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, 얼마든지 편안한 마음으로 직장생활과 사회생활, 가정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리겠다는 목표로 어찌 보면 무모한 도전,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였다.
그 후 10년, 많은 수의 기업들과 단체 그리고 학교 등에서 자존감교육을 실시하였다. 그리고 이제 되돌아본다. 본인이 처음에 목표로 했던 “대한민국 국민의 자존감 1% 올리기”로 국민들의 행복한 생활에 얼마나 기여했는가...
턱없이 부족함을 알고 있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위로해 본다. 그간 10년이라는 세월을 ‘자존감’이라는 전방 문을 열어놓고 살아남았다는 것, 그것만으로도 아주 중요한 일을 해 낸 것이라고...
오늘도, 그리고 내일도 본인은 목표를 향해 뚜벅뚜벅 계속해서 걸어갈 것이다.
1. 강좌목표
• 마음의 치유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활기찬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다.
• 남의 이목과 눈치에서 벗어나 ‘내 인생의 주인’으로 살아 갈 수 있다.
• 높은 자존감은 적극적 행동, 도전적인 과제수행, 상황에 맞는 리더십, 비판에 대
한 경청, 실패의 솔직한 인정, 직무의 완벽한 처리, 세운 목표에 대한 필달 등 을
만들어 낼 수 있다.
• 자존감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배워 실천할 수 있다.